우리집은 재혼가정이고 오늘 나랑 피 한 방울 안섞인 할머니 제사야 새아빠가 상을 닦으라고 나한테 시켰는데 내가 왼손잡이여서 왼손으로 닦고있었어 근데 행주를 뺏으면서 그렇게 닦으면 어떡하냐고 핀잔을 주는거야 그러면서 여자가 이런거라도 잘닦아야지 이런식으로 말했어 (단어가 좀 상스럽고 듣는 내가 수치스러웠어) 행주질은 여자가 해야한다면서 소리를 지르는거야 나 그때 너무 화나서 그냥 방으로 들어갔어 절하러 나오라는데 진짜 우리 할머니도 아니고 할머니가 생전에 나 싫어하는거 티내고 막말도 해서 제사 참여하기 싫어서 안나갔거든?? 근데 아빠네네 식구들이 나보고 예의없다면서 뭐라하고 아빠는 내가 게을러터져서 아무것도 안할려고한다는 식으로 말해 자기 말이 뭐가 잘못되었는지도 모르고 화난다. 서러운건 엄마도 내 편 안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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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태명도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