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추울 땐 밖에 잘 나가고 청소도 거창하게 하진 않고 그저 평범하다 습해지기 시작하면 밖에 나가는 게 너무 힘들고 집에 있으면서도 달마다 살균제 5-6통은 거덜낼만큼 뿌리고 먼지털이로 옷 이불 계속 밀고 주말엔 샤워를 하루에 다섯번은 하고 심할 땐 머리만 하루에 4번까지 감는데 3년째 그랬고 날풀릴 거 생각하니까 무섭다.. 어릴 때부터 강박증 때문에 상담 받으러 다니고 약 처방 받은 적도 있는데 한동안 괜찮더니 3년 전부터 다시 그러네
| 이 글은 8년 전 (2018/1/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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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추울 땐 밖에 잘 나가고 청소도 거창하게 하진 않고 그저 평범하다 습해지기 시작하면 밖에 나가는 게 너무 힘들고 집에 있으면서도 달마다 살균제 5-6통은 거덜낼만큼 뿌리고 먼지털이로 옷 이불 계속 밀고 주말엔 샤워를 하루에 다섯번은 하고 심할 땐 머리만 하루에 4번까지 감는데 3년째 그랬고 날풀릴 거 생각하니까 무섭다.. 어릴 때부터 강박증 때문에 상담 받으러 다니고 약 처방 받은 적도 있는데 한동안 괜찮더니 3년 전부터 다시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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