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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445
이 글은 8년 전 (2018/1/12) 게시물이에요
방황하다가 내가 원하는 학과로 가는거라서 난 전혀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내 길 정해졌다고 생각해서 전혀 싫지 않은데 

괜히 남들 시선때문에 점점 부끄러워 이런나도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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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끄러워하지마 남들이 너에대해서 뭐라할 자격도없고 너도 주눅들이유없어 너갈길가는거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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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완전 고맙다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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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전문대다니고 가끔씩 대학을 물어오면 나도 선뜻 바로 대답 못할때가 있긴한데
과가 그만큼 익인이한테 잘 맞고 좋은 배움을 받는다면 창피함은 없어!!! 내가 선뜻 대답을 못하는건 거기가 어디야?라고 물어왔을때에 위치를 말해야하나 소개를 해야하나 그런게 싫어서 그런거거든 ㅎㅎㅎ 나도 학교 만족해서 후회없어!
즐거운 대학 생활 하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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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고마워 아무래도 친척들한테 제일 괜히 눈치보이고 그러더라ㅠㅠ 흔한과 가는거 아니고 그런데도 하하..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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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ㅋㅋㅋㅋㅋㅋㅋ ㅜㅜ 나도 처음 붙었을 때 아빠가 어디 사대문 안 아니곳을 가냐고 그랬고, 등록금 대출 받기싫어서 친척한테 빌릴때에도 뭐 그런곳을 다니냐며 ㅎㅎㅎ 별소리 다들었지만 쭈륵... 쓰니는 나쁜 소리 다 한귀로 흘려버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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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오아 나도 이번에 재수하고 전문대 간당!! 가고싶은과 다닐거라 기대됭♡♡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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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진심으로 쓰니가 부러워ㅠㅠㅠ 삼반수를 하든 전문대를 가든 가장 중요한건 자기 만족이랑 행복이야 다른 사람들 말은 필요없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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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래도 나는 쓰니가 용기있다고 생각해!!! 멋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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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예체능 재수하는데 난 진짜 상관없는데 주변에서 또 주변의 주변에서 오지랖부리면서 눈치주고 그래서 초큼 속상하지만 씩씩하게 재수할 거다 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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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러니까 화이팅!! 누가 뭐래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 가고 싶은 길이 맞지! 아무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진 않으니까! 내 선택이 내 길이잖아! 멋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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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냐아냐 나도 삼수하고 전문대 갔는데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도 있었고 동갑도 있었고 요즘은 나이대 정말 다양해서 신경 많이 안써도 괜찮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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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는 그래서 그냥 지방에 있는 대학 다녀요 이러고 얼른 졸업해서 취업만 하기를 바라고 있는 중.. 내 직업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리고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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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삼반수이면 21?22인가? 나같음 한번더 도전해볼꺼같아
이번엔 제대로..물론 대학다니면서 수능공부하는게 힘들긴하지만 아딕 어리니까 그리고 나도 22에 대학갔어ㅋㅋㅋ
전문대ㅎㅎ솔직히 공부안한거 후회되지만...
후회해봤자 소용없는거 아니까 미래계획 더 열심히 세워야지!!남들이 뭐라고 생각하든 쓰니 생각대로 하고싶은대로해 인생은 길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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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인생은 어차피 쓰니꺼니가 쓰니 마음에 들었으면 된거야~~ ㅎㅎ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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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는 자퇴하구 재수해서 전 학교보다 못한학교 갔거든 근데 과가 너무 맘에 들어서 선택했는데 처음엔 너무 힘들었어 솔직히 작년까지도 힘들었는데 이젠 적응도 되고 과가 맘에 들어서 잘 다니고 있다 나도 쓰니 기분알오 근데 그 시선은 너만 이겨내면 되는거야ㅠㅠ 화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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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걱정마 익인이 인생이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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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괜찮아괜찮아 남들의 시선에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음 좋겠어. 결국 시간이 흐르고 남는건 다른 사람들의 평가도 아니고 내가 나 스스로를 어떻게 평가했느냐더라. 나도 23살에 지방에 있는 대학 다니면서 대학생활 외적인걸로 마음고생 많이 했는데 결국 시간이 흐르고 나니 사람들은 자기들이 나 힘들게 했던거 기억도 잘 못하고, 내가 취업하고 나니까 내가 어느 대학 몇살에 입학해서 다녔었는지도 헷갈려 하시더라고. 남들은 몇년 지나면 기억도 못해. 진심이 아니라 겉에 보이는대로만 가볍게 흘리는 말들일 뿐이니까. 시간이 흐른 뒤에 결국 남는건 내가 나 스스로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인것 같아. 내가 후회 안하면 그걸로 세상 만사 다 오케이인거야! 그러니 지금은 그냥 나중에 후회 남기지 않게 매사에 최선을 다하며 지내는게 좋을것 같아. 그리고 하나 확신해줄게. 22살에 전문대 입학했다고 해도 전혀 걱정할것 없어. 세상엔 길이 많아 분명 이 세상에 네 몫으로 남겨진 좋은 일들도 많을거야. 늘 초롱초롱하게 눈뜨고 좋은 기회를 잡아보자. 앞으로 좋은 날들이 있을거야. 늘 너를 최상의 상태로 준비해둬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놓치지 않게 말야. 네 앞날에 좋은 일들이 가득할거라 믿는다 잘 지내길 바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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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익인22
와... 지나가던 익인인데 말 너무 멋있다ㅠㅠ감동받았어ㅠㅠ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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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쓰니 난줄..간호학과긴 한데 창피하더라ㅋㅋㅋ큐ㅠㅠㅠ그래도 나름 잘 다니고 있어 ㄱㅊㄱㅊ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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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엥 아냐아냐 난 예체능 익이지만 이번에 전문대 면접보러갔을때 현역이 더 적다고했어 난 오히려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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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쓰니야 나도 이번에 삼수해서 대학 들어가! 예체능이라 사실 아직 붙은 건 아니고 아직 실기가 남기는 했는데.....(도르륵) 나는 다니던 학교 자퇴하고 다시 입시한 건데 난 전혀 후회 안 해. 남들 상향 쓸 때 나는 진짜 우주 하향으로 썼거든? 난 거기 붙어도 당당할 수 있을 것 같아. 몇번의 실패를 했든 우리는 포기 안 하고 끝까지 내 길 밀고 나간거잖아. 이거 진짜 쉽지 않은 거야, 알지? 우선 쓰니 너가 만족했으면 되는 거 아닐까? 인생의 끝이 대학에 있는 거 아니잖아. 우리 아직 젊고 앞 날 창창하다. 시작부터 주눅들어 있지 말자!!! 화이팅이야!!♥(✿ฺ´∀`✿ฺ)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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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 삼수했는데 전문대도 못갈 성적이다 히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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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오 나도 재수했는데 쓰니상황이랑 같음!!그냥 내선택이고 후회도없고 떳떳한 결정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도 모르게 남시선을 의식할때가 있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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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왜 눈치를봐!! 내가 하고싶은거 하는게 얼마나 멋있고 자랑스러운 일인데!!! 수고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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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ㅁㅈ현역에서 간거면 몰라도 삼수까지 했는데 거기 갔어? 이게 너무 싫음ㅜㅜ 나도 비슷한 입장이라 이번 명절이 너무 걱정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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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도 전문대 근데 우리지역 전문대 중엔 젤 나아서 ㄱㅊ 난4년제다떨어지고 여기하나붙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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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도 내가 가고싶은 과 가는데 전문대라 인식 안젛을끼버ㅏ 무섭다ㅠㅠ 당당하자 쓰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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