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까 길가는데 어떤 남자가 불러서 근처에 먹을거 없냐길래 골목으로 넘어가면 쌀국수집이랑 서브웨이 있다고 말해줬거든 근데 옆에 여자가(여친인줄^^)여기 근처에서 일하냐고 되게 잘아신다고 그래서 아뇨 그건 아니에요!하고 갈랬는데 알고보니까 무슨 수행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었음... 15분동안 붙잡혀있었는데 지나가던 사람들 다 나 이상하게 쳐다보고 그래서 너무 창피하고 춥고 그래서 억지로 떨쳐내고 왔는데 오면서 내내 울었어 너무 서러워서 익인이들 진짜 조심해 난 진짜 지나가는 커플인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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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예전에는 뭔가 캐릭터에 갇혀있었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