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 때부터 진짜 모든 게 애매했어
뭐 하나를 해도 못하는 건 아닌데 잘하는 것도 아니어서 결국 아무 재능도 못살림
공부도 못하는 건 아니었는데 그렇다고 엄청 잘한 것도 아니어서 결국 애매한 대학에 감
열심히 안 했다기엔 많이 노력했고 열심히 했다기엔 부족했어 물론 이건 전적으로 내탓이지만..
이제 취업해야 되는데 학점도 스펙도 너무 애매해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좋은 곳을 바라보기엔 너무 딸리는데 낮은 곳으로 가기엔 그동안 해온 것들이 너무 아까워
결국 내 인생은 이도저도 아니게 된 것 같다 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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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사람들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