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열두시 지났으니까 어제구나 ㅠㅠ 고등학교때 친구들 저녁약속으로 모임했는데 거기에 첫사랑있어서 물론 지금은 그냥 친구지만 그래도 첫사랑이니까 약간 신경쓰이는 그거.. 그래서 낮에 여의도 쇼핑몰에서 원피스 샀는데 사고 친구한테 전화와서 통화하면서 아이쇼핑 하구 있었다 근데 누가 저기.. 하길래 뒤돌아봤는데 내가 키가 175인데 내가 살짝 올려다볼 정도에 피부 새하얗고 약간 장기용 닮으신 ㅠㅠ 그냥 딱 내 이상형이 남자친구 있으시냐고 물어봐서 친구랑 통화하다가 어버버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말없으니까 친구가 왜 뭔일이야 무슨 일있어? 해서 아니아니 미안 하는데 남자분이 당황하시고 죄송하다고 해서 나도 당황하다가 아 통화.. 죄송합니다 하고 서로 민망 쭈뼛쭈뼛하다가 내가 도망갔다ㅠㅠㅠㅠ 저녁에 모임가서도 후회되고 첫사랑 봐두 그 사람밖에 생각안나고... 대충 저녁만 먹고 집에와써 평생 이상형 놓친듯 ㅠㅠ 아직까지 이불 팡팡 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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