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도 아니고 남녀공학에서 여자애들 가슴 주무르고 다니는데 진짜 미칠 것 같아
남자애들 쳐다보면서 말하는 거 다 들리고...하지 말라고 계속 말하는데도 더 하고 다님.
어쩔 때는 옷 위에서 브래지어 후크 풀어 놓을 때도 있음...다시 차면 된다고 하지만 쉬는시간 끝나갈때 저러면 진짜 미칠 노릇임.
화장실에서 다시 브레지어 후크 걸면서 별별생각을 다함. 내 딴에는 털털하고 좋은 친구 사겼다고 생각하고 같이 다녔는데
장난하는 거 하나 때문에 온갖 정이 다 떨어짐...
오늘 카페에서 만났는데 사람들 다 있는 곳에서 소리지르면서 내 가슴 주물러가지고 진짜 대판 화냈더니 서운하다고 방금 카톡옴...
익들 이런 친구 있어? 이거 장난 어떻게 말려야해? 아니 그냥 장난도 아니고 이걸로 스트레스 받으니까 죽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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