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무살 된 이후로 술 오늘 첨 마셨던거란말이야.. 근데 이제 서서히 기억나는데 테이블에 토하고 화장실에서 안나와가지고 뺨맞고 그랬어 모르는 사람들한테 계속 예쁘다고그러고 ...나오늘친구들 얼굴에 먹칠했고 내자신이 너무창피해서 지금 어디론가 숨고싶고 떠나고싶어.. 같이있던친구들 집에 보내준친구들 한테 사과메세지 보내는데 너무 현타오고 창피하고 힘들다... 내가평소에 남에게 진짜 피해안끼치려고 노력하려는데 오늘 몇명에게 피해를준건지 ... 앞으로 술자리는 더 많이 갖게될텐데 최대한 피해야겠지..? 솔직히 지금 내자신이 극한으로 싫어져서 괴로워.. 충고 및 위로좀 해주라 오늘 명백히 다 내잘못인데 그냥 내가 혐오스러워졌어... 술이 사람을 이렇게까지 진상으로 만드는구나 하..주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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