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모님이 외동딸이라고 구속하고 대학에 적응도 못하고 이래서 그냥 가출해버렸나봐.. 고시텔에 살면서 알바도 못구했는데 다시 집 들어오라고 할까봐 부모님한테 돈번다고 거짓말하고 지냈던 거 같아 며칠전에 전화와서는 나보고 주변에 일자리 좀 알아봐달라고 하더니 어제 5만원만 빌려줄 수 없겠냐고 연락왔어 ㅠㅠ 애가 부모님 지원 없으면 정말 무일푼에 갈 데도 없는 앤데 자취하는 남자친구 집에 좀 있다가 남자친구 아는 사람 통해서 월세 싼 곳으로 이사갔대 자격증도 뭣도 없으면서 대학 관두고 일 하겠다더라 ㅋㅋㅋㅋ 아 어떡하지 진짜 생각하는 거 너무 철없고 현실감각 제로인데 하.. 내가 아무리 돈버는 스무살 직장인이어도 5만원이면 큰돈인데 ㅠㅠㅠ

인스티즈앱
리지, 라이브 방송 중 극단적 선택 암시 "살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