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23살이구 작년 10월에 입사했어
처음 들어온 회사라 열심히 하려는 마음으로 들어왔는데
회사에서 내가 제일 어리다보니까 상사가 그냥 막 대하는 거,
가족이다라고 입에 달고살지만 정작 1년도 안다닌 나는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는 거
전화 많이 받는 업무를 담당하고있는데 운영팀이거든? 근데 하대하더라구
이런 회사에서 계속 다녀야되나싶어...
학교다닐땐 그저 돈을 적게 벌더라도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살아야지 했는데
막상 졸업하니까 하고싶은 건 할 수 없더라.
포기하고 취직했는데 여기 다니면서 꿈도 미래도 아무것도 안보여
그저 이런 인생으로 평생 살아야되나.. 내가 너무 싫다.. 이런생각...
졸업을 한지 1년이 됐지만.. 그래도 사회적인 나이로 보면 다시 시작하기 늦은 나이라고는 생각 안하는데
나 그만둬도 괜찮을까
후회는 하겠지만 날 위해 선택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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