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과씨씨인데 그러다보니 항상 무례한 질문을 하는 남자들이 많았거든? 스킨쉽 진도같은 거.. 그럴때마다 절대 안 웃고 오빠 방금 그 말은 저 너무 기분 나빠요. 사과해주세요. 이렇게 정색하고 말하면 열에 아홉은 야 농담인데 왜그러냐~ 혹은 야 웃자고 한 얘기지~ 이렇게 말해. 그러면 전 하나도 농담으로 안 느껴져요. 전 하나도 재미없고 불쾌해요. 이러면 아 그래 미안하다 이러고 내 욕하거든? 근데 그 과정에서 같이 욕하는 남자들은 거르면 되니까 편했어. 오히려 피곤하게 그런 수준 낮은 사람들까지 상대해주는 것보단 다 거르고 가는 게 편하더라고.. 아직도 나 예민하니까 조심하라고 새내기들 올때마다 내 험담하는 남자들 많지만 막상 좋은 사람들은 내 곁에서 날 응원해줘서 좋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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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진짜 신기한 영화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