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은 진짜 화목한 가정인데... 갑자기 생각난다 나 13살 때 아빠가 동창회 나가서 여자인 동창이랑 연락한 거 엄마한테 들켜서 엄마가 화나서 핸드폰도 던지고 그랬거든 근데 그냥 안부인사였어 다음에 밥 한 끼 먹자 약간 이런 거라고 알고 있는데 사실 그게 아닐 수도 있지만 근데 내 졸업식에도 안 오고 일하러 간다고 졸업 축하한다라는 문자 한 통도 없었고 엄마가 화나서 할머니 집 가 있었거든 그때 아빠가 밥 사주면서 아빠가 미안하다고 그래서 난 펑펑 운 기억이 나네... 그때는 진짜 이혼할 줄 알았는데 지금은 화목해... 갑자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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