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일하시는데 집에 일을 가져오신거야. 근데 나 방금 운동갔다와서 집에서 노트북켰는데 엄마가 일거리를 나한테 내밀면서 너 이거 하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뭐야... 했더니 엄마가 뭐? 하길래 엄마가 미리 말 안했던거잖아라고 했거든 그리고 엄마가 저녁 차려주셔서 저녁먹고 엄마방에가서 나 무슨일 하면 돼? 하고 물었더니 엄마가 야 됐어 하지마 하길래 내가 아 왜그래~ 뭐하면 되는데? 했더니 그냥 나가라고 너도 남동생이랑 똑같다고 막 소리치는거야. 내가 미안해져서 엄마 미안해 했는데 엄마가 됐다고 나가라는거야. 설겆이하는 아빠한테 설겆이하지말라고 우리가 무쇠냐고 하는데 갑자기 너무 서운해서 그냥 문닫고 방에 들어왔거든 근데 나 원래 빨래는 내가해서 가끔 못했지만 집 빨래 내가 하고 수능끝나고 엄빠 바쁘니까 설겆이도하고 집도 치웠는데 오늘만 놀고 운동하느라 힘들어서 안했거든 진짜 남동생은 집안일 하나도 안하는데 남동생한테는 뭐라 안하더니 근데 진짜 저렇게까지 화낼일인가 싶어 진짜 너무 서운해 내가 잘못한거같긴한데 사과해도 안받아주고 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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