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두분 다 바쁘셔서 생일축하한단말도 못듣고 케이크랑 미역국도 못먹었고 오늘 생일파티하기로 했는데 친구들도 갑자기 누구는 가족여행가고 누구는 아프대서 한명이랑만 대충 밥먹고 들어왔는데 외삼촌 돌아가실꺼같대 병원에서 오늘밤에 돌아가실지 내일 새벽에 돌아가실지 모르겠다고 호흡기떼면 너무 고통스럽게 가니까 지금 넣고 있는 약 다 떨어지면 더 안넣는걸로 하는게 낫다그랬대 그래서 지금 서울가야해서 짐싸고있어
| 이 글은 8년 전 (2018/1/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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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두분 다 바쁘셔서 생일축하한단말도 못듣고 케이크랑 미역국도 못먹었고 오늘 생일파티하기로 했는데 친구들도 갑자기 누구는 가족여행가고 누구는 아프대서 한명이랑만 대충 밥먹고 들어왔는데 외삼촌 돌아가실꺼같대 병원에서 오늘밤에 돌아가실지 내일 새벽에 돌아가실지 모르겠다고 호흡기떼면 너무 고통스럽게 가니까 지금 넣고 있는 약 다 떨어지면 더 안넣는걸로 하는게 낫다그랬대 그래서 지금 서울가야해서 짐싸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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