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조카가 왔는데 엄마랑 이모랑 가게때문에 일하러 갔거든... 난 집에 있는데 나보고 밥을 챙겨주라는 거얌 당연히 집에 있을 땐 내가 밥이나 라면이나 해주고 치킨도 시켜줬거든... 걔가 13살인데 솔직히 남의 집이니까 함부로 못하는 건 당연한데 밥 정도는 알아서 먹을 수 있지 않나 생각 드는데... ㅠㅠㅠ 내가 잘못된 건가? 오늘 내가 친구랑 약속 때매 일찍 나왔는데 나보고 밥 안 챙겨줚다고 뭐라하는 거임... 좀 억울한 감이 없지 않아 드는데... 내가 삼시세끼 다 챙겨줘야하는 것도 아니고 나도 할 일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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