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99년생이고등 어제 친구들이랑 다같이 술마셨는데 거기에 내 썸남이 있고 엄마도 그걸아신단말야ㅋㅋㅋㅋㅋ 한11시쯤? 되니까 엄마한태 전화와서 지금 시간이 몇신지 아냐고 너 지금 집에 어떻게 오려고 그러냐고 막 화내시는거임ㅠㅠㅠ 그래서 나 진짜 당황해서 조금만 더 놀다가겠다고 사정사정했는디 엄마가 12시쯤에 차타고 데리러 오심....ㅠㅠ 그래서 썸남이 나와서 나 엄마 차 타는데까지 바래다주고 기다려줬거든ㅠㅠㅠㅠ 그래서 엄마차 겨우 타고 엄마한태 혼날 줄알고 왐전 쫄아있었는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갑자기 잘놀아ㅛㅅ져 우리딸???? 처음에는 이렇게 부모님이 엄하시다는걸 보여줘야 너 쉽게 안보고 시간 늦기전에 집에 얼릉얼른 돌려보내야하는 책임감이 생긴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몀서 엄마가 나보고 ㅇㅇ이는(썸남이름)는 키도 크넹???? 그래도 울딸이 아깝다 막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난 평생 엄마의 빅픽쳐에서 벗어날 수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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