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가 모든 정책을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난 최저임금 올린 거는 진짜 잘했다고 생각해서 조금 놀랐다.
조금씩 올려야 한다고 하는데 조금 올렸으면 알바들 더 뽑고, 알바 안자르고, 자영업자들 앓는 소리 안났을까?
결국 상승은 상승이야. 작년 비율대로 올렸어도 상황은 비슷했을 걸?
그리고 임금 월 190만원 미만인 근로자가 있는 사업장은 일자리 안정 자금이라고 월 12만원씩 지원해주고 있어.
조금만 찾아보면 나오는 거야. (난 장한평역에서 플랭카드? 걸려 있는 것도 봤어)
대책없이 마구잡이로 올린것도 아니야.
최저월급으로 비교해본다면
2018 최저 월급이 158만원 정도인데 12만원 지원 받으면 146만원이야.
2017 최저 월급은 135만원이었고 그렇게 따지면 실제 오른 월급은 11만원이야.
2016 126만원 -> 2017 135만원 9만원 상승
2017 135만원 -> 2018 146만원 (지원금 포함) 11만원 상승
작년비율에 비해 3만원 올랐어. 내 생각에 많이 오른 것 같진 않아.
그리고 우리나라가 경제성장에 따라서 최저시급이 맞춰진 적이 있었나?
우리나라 경제성장이랑 맞춰가야 한다고 하는데

경제성장과정 검색해서 사전에서 긁어온 그래프야.
95년부터 14년 성장률봐. 저때 최저시급이 저 그래프와 비슷하게 올랐을 거라고 생각해?
저 시기때 최저시급도 비슷하게 올랐다면 지금 최저 7530원으로 올랐다고 난리났을까. 아마 7530원 넘어있었을거야.
나는 미래를 위해서 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어서
시간남는김에 끄적여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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