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뷔페에서 일 하고 있어 주방쪽에서 일 하고 있거든 우리 파트가 플레이트가 많이 필요해서 내가 자주 설거지쪽에 간단말이야 그러다가 월요일에 플레이트가 없어서 내가 그 설거지 하는 분한테 꼭 나오면 저희 파트로 달라고 당부 한 다음부터 그 분이랑 좀 말을 섞게 됐거든? 근데 일단 그 분은 나보다 11살이나 많은데 나보고 계속 말을 놓으래 그래서 내가 너무 나이가 많다고 좀 그렇다고하니까 너 성격 보니까 뭔가 곧 오빠라고 부르면서 엄청 편해질 것 같다는거야 거기서부터 약간 엥 싶었는데 나보고 남자친구 있냐고 묻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요?하니까 예뻐서 물어보는거죠 이래 거기까지는 그냥 그랬는데 오늘 출근했는데 내가 계속 플레이트 가질러 설거지쪽 가니까 나한테 계속 말 걸고 나 쳐다보는 눈빛 다 느껴지고 너무 부담스러운거야 계속 ㅇㅇ씨 오늘 피곤해보이네요 ㅇㅇ씨 플레이트 많이 들고 가네요 이런 식으로 아 너무 불편해 그 분이랑 나랑 퇴근 시간이 겹치는데 내가 너무 껄끄러워서 그냥 밍기적 거리다가 퇴근했는데 라커에서 만났거든 근데 그 분이 나보고 아 ㅇㅇ씨랑 같이 가면 주려고 한 사탕 있어요 같이는 못 가지만 꼭 먹어요 이랬는데 아 너무 기분이 되게 나 어떻게 하려는 기분?... 여자친구도 있다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객관적으로 이야기해주라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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