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아빠한테 존댓말 쓰지도 않고 좋게 말하면 친구처럼 친한데 서로 짜증난거 있을때 내가 째려보면서 "방에서 나가라고", "어쩌라고" 이런건 기본이고 싸울때는 소리지르고 이러거든..근데 부모님한테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이렇게 안하면 내가 지는 것 같고 더 소리치고싶고 욕도 해..ㅠㅠㅠ부모님한테 한다는건 아닌데 혼잣말로 욕하는걸 다 보실정도로..?내가 부모님한테 절대 안지려고 하는 습관 자체가 문제긴 한데 이게 20년 평생 이렇게 살다 보니까 고쳐지지도 않고 고칠 의지도 없다..한번은 엄마도 나랑 싸우다가 너 눈치보게 되고 혼내지를 못하겠다고 하셨어...ㅜ내가 무서워해야하는게 꼭 정상이라고 볼 순 없겠지만 존경심 이런건 없어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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