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왜 다니는지 모르겠다는데 그럼 뭘하고싶냐는 질문에 모르겠대. 자기가 뭐하고싶은지도 모르고 그냥 막연히 학교 다니기싫어서, 남들따라 공부하는건 안 맞아서 자퇴하면 집에서 놀면서 뭐 할거냐고 물었더니 검정고시치겠대 검정고시치고 뭐할거냐고 물으면 또 모른대 남들은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뭐 하나라도 더 배우는 시간에 너는 어떻게 공부할거냐 뭘 배울거냐 물어도 대답못해 한마디로 공부하기싫으니 자퇴는 할건데 그뒤는 생각안했다 이거잖아? 세상사람들이 다 공부좋아서하는줄 아나? 우리집에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자기가 천재인것도 아닌데 공부마저 안하면 뭐가 남는데?? 다들 하기싫어도 견뎌내고 다음단계로 넘어가고 발전하는건데 자기는 시작부터 하기싫으니 포기해버리고 뒷일은 생각하기 귀찮으니까 미뤄두고 떼쓰는거랑 뭐가 달라 뭐라도 배우고 겪어야 시야도 넓어지고 그속에서 자기가 할수있는일 하고싶은일 찾아가는건데 집에 누워서 폰만 들여다보고 나이만 먹고 아무 생각도 없이 밥먹고 똥싸고 우리집 개랑 뭐가 다르냐? 지금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살려면 그것도 집이 잘 살아야 가능한 얘긴데 당장 엄마아빠 노후자금도 없는 판국에 어쩌려고 저러지 진짜? 울부모님성격에 절대 자식 연 못 끊어 그럼 미래에는 내가 결국 부모님 모시고 동생까지 책임지고 살아야한다는거임 근데 난 지금 학자금대출도 못갚은판국인데 어떻게 다 감당하겠어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애가 내 동생이라니 진짜 답답하고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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