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나 내 가게는 아닌데 당황스러웠던 기억이라 육회 먹고 싶다..하다가 떠오름.. 그때 하시는 말이 아주머니가 봉투에 고기랑 상추 이런 거 담으셔서 주인 아주머니가 뭐하시는 거냐고 했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네 집 강아지 주려고 그런다고 그래서 주인 아주머니가 그걸 왜 가져가시냐고 뭐하시냐고 그랬더니 어차피 우리가 먹던거라 버려질거잖아요?하고 아까워서 자기 집 강아지한테 주려그런다고 그랬고 주인 아주머니 그말 듣고 어이없어서 아까운거고 뭐고 그런건 저희가 알아서 한다고 알아서 버린다고 그러셨는데 그 아줌마는 어차피 버려질거잖아요 상관없잖아요 이런쪽으로 계속 같은 말하고 주인아주머니도 계속 그건 저희가 알아서 할일이라고 반복하고 육회를 코로먹는지 귀로 먹는지 내가 눈치봤었... 그집 육회 맛있는데ㅠㅠㅠㅠ 오늘 집 오면서 보니까 없어졌더라고...우리집 고기먹으러가면 거기만 갔는데 아쉽.. 고깃집 진상 그날 처음 봤었우..

인스티즈앱
이주빈 20대때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