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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1
이 글은 8년 전 (2018/1/21) 게시물이에요

나는 그냥 모른체 했어

그냥 미안해


나도 마음의 여유가 없어

미안해 버팀목이 되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엄마 곁에 하루종일 있어주고 싶은데

미안해

나 혼자 있고 싶어 그냥 그 누구랑 소통도 하고 싶지 않고 그냥 내 안에 갇혀서 살고 싶어서 나 혼자 방안에만 있었어

너무 서운해하실거같다 엄마.

날 미워해도 돼 날 증오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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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힘내 너가 엄마에게 힘이 될 날이 올거야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엄마가 우시는데 쓰니야 너가 왜 그렇게 자책해?
너도 슬픈거잖아 울고싶고
그럼 그렇게 각자 시간을 갖는거야 당연히~
나도 여러 일 겪어봤구 쓰니같은 감정으로
더 펑펑 울었던적도 많아
근데 전혀 그러지 않아도돼
너가 착해서 그래 귀요미야!
슬퍼하지마~~ 우린 모르는 사이여도 슬픈일을 겪는 사람을 보면 나도 마음이 아파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엄마는 오래 살아오시면서 겪은 많은 일들이 있기 때문에 이겨낼 힘도 그만큼 많이 갖고계실거야

모두가 이런저런 일 겪으면서 성장하는거니까
자책하지 마
울다가도 그냥 한번쯤
“아, 이제 좀 더 성숙해지려냐~”
생각 해봐 그럼 순간 이단계를 넘어선 느낌 받을ㅈ도몰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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