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가 대부분이라고 억지라는 경우는 뭐지 실제로 최환 변호사부터 남영동에서 심폐소생하던 의사, 교도관까지도 실존인물분들이 다 인터뷰했던 부분인데
내용 대부분이 픽션으로 느껴질 정도로 말도 안되는 정부 시절이긴 했지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쓰러졌다 이런 노답 멘트부터 시작해서 그런 거 다 너무 말도 안돼서 억지스러워 보이겠지만 픽션 아니고 실화야 ㅋㅋ 실제로 신문 헤드라인에 그렇게 났었고 엄청나게 커진 사건인데
거의 픽션이라고 해봤자 마지막에 박처장이 스테인드 글라스에 비친 김정남 다리 보다가 갑호명령 떨어져서 자리 뜨는 정도와 자잘한 몇 가지 연출 뿐이지
어찌 됐든 상업영화인데 픽션이 저어어엉어어어언혀 없는 영화가 존재할 수가 있나. 1987은 진짜 대부분 실화 바탕으로 연출한거 맞는디. 그래서 그 영화는 모두가 주인공이라고 하는거고.
김태리 역 제외하고 다 실존인물 바탕으로 만든 것도 사실이고.
인터넷 돌다가 영화 대부분이 허구라서 억지 감동이라고 하는 반응 보고 순간 어이없어서 그냥 혼자 씩씩대봤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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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진짜 신기한 영화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