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등학교 때 사과 머리 하고 다닌다고 따돌림 당한 적 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따라고 하나? 근데 나름은 나한테 말 걸어주고 챙겨주던 애가 있었는데 얘가 나한테 책 한권 추천해준다고 너가 꼭 읽었으면 좋겠다고 책 빌려줘서 집 가져가서 읽었는데 내용이 뭐였냐면 주인공이 왕따 당해서 자살하려는 그런 내용이였어 그래서 책 중간에 읽다가 덮고 다음날 걔한테 다시 갖다줬는데 그때 처음으로 절망이라는 걸 느꼈던 것 같아 뭐 지금은 주변인들이 부러워 할만큼 인생 잘 살고 있다하고 좋은 사람들도 주변에 있고!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적어 봤어

인스티즈앱
작년에 출산한 서민재 인스타스토리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