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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95
이 글은 8년 전 (2018/1/21) 게시물이에요
그것도 자기 선택이니까  

아무리 친해도 그사람 마음을 백퍼센트 이해하는건 불가능이고 완전히 치료해줄수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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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래도 내 주변 사람이 떠나간다는 슬픔에 나는 말릴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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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사람도 얼마나 생각하고 그 결정을 내렸을지 상상도 못함 진짜 그 사람한테는 최후의 수단이었을수도있었다고 생각해 ㅠㅠ 그래도 내 주변사람이 자살한다고 하면 말릴거 같아 어떻게 되든 일단 처음엔 말리고 같이 슬퍼할거같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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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살아도 살아도 답없는 짜증나는 세상인데 죽는다그러면 쉽게 말릴 수가 없어 내가 친한 사람아니면..친한 사람도 내가 슬프니까 말리는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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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주위 소중한사람이면 말릴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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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처음엔 말리겠지만 누굴 위해서 인지는 모르겠어. 내가 말려놓고 그 친구 힘들지 않을만큼 언제까지나 다 받아주고 옆에서 지켜줄 자신은 없으니까... 가족이라면 모를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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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무서워서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음..내가 한 말에 상처받고 마음 굳힐까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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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적어도 말려볼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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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예전에는 ....무조건 100프로 말린다는 입장이였는데 뭐 요즘도 그렇지만 또 드는 생각은 이 사람이 얼마나 힘들어서 그런 결정을 할까 싶기도 하고 내가 말릴 주제나 돼? 싶기도 하고...그래도 생명은 소중한 거니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말려야 할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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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두,, 그리고 사실 죽음이 왜 슬퍼해야하는일인지도 모르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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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선택에 후회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그래도 해줄 수 있는 만큼 이야기는 들어줄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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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못 말릴 것 같아 결벙하기 전에 얼마큼 힘이 들었는지 괴로웠는지 그 깊이를 모르니까 함부로 내가 뭐라고 못 할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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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내가 엄청 나쁜 사람 같은데 애초에 내가 말렸다고 말려질 사람이였음 그런 선택 안했을것 같아. 그래서 나도 딱히 말릴 힘은 없을것 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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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 사람의 아픔을 내가 뭐라고 왈가왈부할까 싶은데 두 번 다시 못 볼걸 생각하면 한 번 정도는 말릴 것 같다...어떤 선택을 했든 간에 수고했고 고생했다는 말은 너무 해주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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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솔직히 내가 죽고싶은 생각만 가득하면 말려도 1도안들어옴 진짜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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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본인이 최선이라고 다다른게 그거니까 어쩔수없다고생각해..나는 모르는 힘듦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해서 그저 닿을 수 없을지라도 고생 많았다고해주고싶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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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난안말려 말린다음에 걔가 살아서 다시 받아야되는고통은어쩌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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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정말 내게 없어선 안 되는 내가 최소한의 힘이 되어줄 수 있거나 얘가 곁에 없을 때 내가 왜 이정도밖에 안 됐을까라고 후회가 들 것 같다면 말리겠지만 남이라면 그렇게까지 해야 할 필요는 나도 잘 못 느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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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주변에 그런 선택을 한 친구가 있었는데 얘기를 못 들어준것도 미안한데 들어줬으면 더 미안했을것같아서 그냥 본인 선택에 맡긴다고 생각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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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냥 얼마나 힘들면 저 아이가 저런 생각을 하게 됐을까 이런 느낌... 자살한다고 하면 마지막 인사는 하게 말이라도 해 주고 갘ㅅ으면 좋겠어 가는 길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줄 수 있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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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난 그게 자기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고 후회도 미련도 없다면 억지로 울음 참고 웃으면서 보내줄 수 있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네가 그렇다면 그런 거고 나는 그런 너마저 사랑하는 거니까 이기적이고 싶지 않아 뭐든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근데말야 떠나려는 사람이 마음에 걸리는 게 하나라도 있으면 자욱자욱 떼는 발걸음이 왠지 무거워보인다면 내가 한 번쯤은 붙잡아 보는 게 모두를 위한 일이 될 수 있지 않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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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내 주위 사람이면 나도 힘들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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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난 말리긴 할건데 근데 그사람이 진짜 얼마나 고단하고 힘들었으면 저런 결정까지 내렸을까하겠다 다들 힘들어하지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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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선택은 그 사람의 몫이지만 난 내 몫으로 열심히 말릴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중에 후회하고 싶지 않아 상상만 해도 그 후회가 너무 두려울 것 같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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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난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말려 아는 사람 한정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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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는 정말 힘든 사람이면 미안해서 못 말릴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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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 자살시도 한 적 있는데
자살하지 마라고 말리는 사람 있었으면 자살시도 안 했을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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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이건 내 의견이고. ㅜㅠㅠ
진짜 확고한 사람이면 변함 없을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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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자살할 거라고 말하면 말려야 됨 그땐 나 잡아 달라고 나 좀 알아 주고 말려 달라고 하는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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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진짜 확고하면 말 안 해 그리고 자살은 생각보다 충동적이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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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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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좋아하는 일본 노래 가사 중에 그런게 있어. 죽으려고 생각하는 건 사는데 너무 진심이기 때문이라고. 지금이 고통이라면, 그리고 내가 그 가까운 사람이라면 뭘 바꿔서라도 말리고싶어 난. 죽음에 대한 욕구는 그 자체에서 비롯되지 않잖아. 가까이에서 떠나보내고 남은 사람들 지켜보면서 남아있는 사람들이 느끼는 고통을 봐서도 더 그런 거 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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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는 말릴거 같아 계속 말려도 그 친구가 너무 힘들어한다면 그래도 말릴거고 곁에 있어주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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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도.... 니가 죽으면 주위사람이 힘들잖아 이것도 딱히 좋은말 아닌거같아.... 너 말고 다른사람을 위해서 살아가라는느낌...내가너무힘든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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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난 이성적이지 못해서 일단 뜯어말릴 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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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사실 나도 요즘 그렇게 생각 바뀜...막 후회한다 언젠간 인생에 꽃핀다 이런거 번지르르한 말뿐이고 내가 그사람인생에 대해 다 이해할수 없고 이젠 그런 말들이 겉치레같아..그냥 개인적으로 죽고싶다기보단 그냥피곤해서 이제 그만하고 싶은 기분이여서 이미 후회하더라도 그런 모든 경우를 생각하고도 마침내 한 결정이라고 봐 난
그래서 만약 그런다면 그 사람얘기 다듣고 그냥 수고했다고 말해주고싶다 그말로 맘을 바꿔줬음 하지만 그것도 내 이기심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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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이기적이어도 한 번은 붙잡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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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난제발누가좀말려줬음좋겠다 아무도안말릴까봐 무서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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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일단 붙잡을듯..내 주변사람이라면...더더욱. 다들 너무 소중한 사람들이라 너무 힘들다고 니가 뭔데라고 하면 내 인생을 걸어서라도 옆에서 내가 그 사람의 감정받이가 되더라도 죽지말아달라고 애원할 것 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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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한 번은 붙잡아 볼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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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힘든 일에 의한 자살이면 말리고 삶에 대한 허망이면 말리지 못할 것 같아 사실 나도 삶에 대한 허무를 하루 단 한 순간도 느끼지 않은 적이 없어서.. 그래서 항상 죽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 살아있음에서 완전히 아무것도 없는 무의 상태로 가고싶어 항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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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내 말을 믿고 좀 더 다른 시각으로 삶을 바라볼 수 있는 1%의 희망과 가능성에 걸어보려고..

나는 아무한테도 안말하고 자살시도 했었고 말하기 싫어서 정신과치료도 거부했는데 엄마한테 울면서 털어놓고 난 뒤에 진짜 가슴에 구멍이 난 것 처럼 후련하더라.. 물론 털어놓기만 한다고 살 의지가 갑자기 생기는 건 아닌데 안하는 것 보단 나아 겨우 이거때문에 내 남은 평생을 포기하려 했나 싶기도 하고 나 같은 사람들 때문에라도 난 한번 말려볼래 아니 말린다라기 보단 들어주고 공감해줄래 난 그때 내가 죽지않아서 누릴 수 있는 요즘이 너무 행복하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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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죽고싶다 라고 말하는건 잘살고싶다 나를 살려줘 라고 말하는것일수 있으니까 살아달라고 붙잡겠지만 이미 마음을 굳게 먹은 사람이라면 수고했다고 해주는게 나을거 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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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오히려 난 그 사람 선택을 존중해...
그때 그 힘들고 아픈 감정은..어느 누구도
헤아리지 못하는게 현실이더라고..
그리고 그 아픔 때문에 자살 과정의 고통도
무섭지 않게느껴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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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맞아 내 주변인이라면 진짜 내가 죽기 전까지 말릴텐데 그게 아니라면 그래..... 너의 선택이니까 내가 강요할수 없고.. 다만 말하지 말고 걍 조용히 갈거 조용히 떠나라.. 이런 마인드... 누가 자살하는거 난 안궁금해.. 내 친구도 아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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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나도 그 사람이 판단한 최고의 선택지였을 거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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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맞아 특히 익명 글.. 자살한단 글쓰고 댓글에 사람들이 하지마! 넌 소중해!! 요고 나는 잘 모르겠다 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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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그렇다고 죽으라 할 순 없짜나,,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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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그사람이 니 옆에잇는 사람이면 어떡할래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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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나도 얼마 전까지만해도 말리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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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쓰니가 무슨 말 하는지 알겠음... 그런사람 옆에 있어봐서 아는데 그아이는 정말 말려달라는게 아니라 내가 힘들어할까봐 미리 알려주는거였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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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난 그 죽음이 충동적이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충동적으로 하는 자살이 아니고 정말
삶을 살아갈 자신이 없어서 선택하는 거라면
말려도 어쩔 수 없는 걸 뭐..내가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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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그 사람한테 내가 동아줄일수도있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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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삶의 끝에서 손 잡아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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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난 그 사람의 마지막 선택을 존중 하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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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말려줬으면 좋겠다 너무 어 되게 슬픈데 무섭기도 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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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나는 지금까지 모르는 사람들을 말려왔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말릴 수 있다고 생각해 자기 얘기를 들어 주고, 안아줄 사람이 필요하다면 내가 해 줄 수 있어. 그 사람의 존재 자체가 소중한거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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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충동적인 거면 말려야겠지만 그 사람이 너무 힘든 게 보인다면 난 그 사람 선택을 존중해줄래. 그 사람도 신중히 생각하고 내린 결론이 자살이라면. 나와 그 사람의 주변사람들이 슬프고 힘들기 싫어서 그 사람을 못 죽게 막는 것도 이기적인 것 같아. 주변사람들이 아무리 말리고 뭘 도와준다고 해도 이미 세상에 미련없고 사는 게 사는 거 갖지 않을텐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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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말려는 봐야지 사라지는 건 언제나 두려운 일이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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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모르겠다...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든, 아니든 모두 슬프고 솔직히 죽지 않았으면 좋겠는게 사람 마음이지만, 그런 선택을 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면, 삶이 너무나도 힘들었다면 존중해 줄 수도 있을 것 같아. 이미 그 사람이 삶에 대한 미련과 후회를 모두 버렸다면, 그냥 안아주고 싶다. 이번 생 수고 많았다고. 다음엔 조금 더 행복한 세상에서 태어나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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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지금 공부하면서 안건데 자살하고싶다고 말하는건 나를 말려달라는 메세지를 포함하는거래 죽고싶으면서도 살고싶은 양가감정 있어서 넌지시 나 죽고싶어 라고 말했을때 내가 그사람을 말리던지 전문기관에 의뢰하면 죽을확률 엄청 줄어든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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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솔직히 잡아야 한다는게 내 마음인데 만약에 그렇게 잡았는데 결국 자살을 한다면 더 못 말린 내가 죄스러울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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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쓰니처럼 느끼는 분들의 의견도 매우 존중하지만 소중한 사람을 보내본 나에게는 매우 후회스러웠던 일이고 지금도 가끔 그 사람 생각이 나면 후회가 돼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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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글쎄 근데 죽으면 끝나버리고 세상에는 비슷한 아픔들을 극복한 사례가 많은데...개개인의 고통척도는 다른 거 라지만...잘 살게 될 수도 있는 거 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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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나는 이기적이라 내가 슬퍼서 못 보내 무조건 말릴거야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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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나는 가족처럼 나한테 너무 소중해서 떠나면 내가 못 견딜 것 같은 사람은 말리고 모르는 사람은 그냥 둘 것 같아 결국 이기적인 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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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나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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