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만나서 친구된건데 고등학교때 부터 공부도 안하고 그냥 진짜 놀기만 했거든 고3때도 애들 입시준비하거나 취업준비 해서 취업 나갈때도 취업 안 나가고 대학 준비도 안하고 진짜 암것도 안하고 그냥 놀기만 했어 그래서 내가 너는 취업할거야 대학갈거야? 라고 물었을때 취업은 잘 모르겠고 대학은 안 갈거라 그래서 이유 물어보니까 선배들 꼰대짓? 그런거 자기 성격에 가만히 못 있는다고 난리치고 자퇴할게 뻔하다 그래서 걔가 좀 성격이 쿨? 하다 해야하나 할말 다 하고 사는 편이였어서 걔는 진짜 그럴거 같아서 뭔가 이해가 갔었어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도 누구 밑에서 일하는거 싫다고 누가 명령 하는거 싫다고 그랬었거든ㅋㅋㅋㅋㅋㅋ 암튼 졸업하고 걔를 만날 일이 2년째 없었거든 멀리살기도 했고 걔가 만나는걸 계속 피했어. 그래서 그냥 카톡으로 연락만 주고 받았었는데 얼마전에 2년만에 만났는데 알고보니까 졸업하고 아빠한테 건물 받아서 거기서 나오는 돈으로 살고 있던거였어ㅋㅋㅋㅋ 적어도 월 300은 나온다더라ㅋㅋㅋㅋㅋㅋㅋ 2년동안 안 만난건 혼자 여행가고 놀러다니느라 그랬던거 였고 만나자 할때 맨날 싫다 그래서 피하는건 줄 알았는데 대학다니고 일 다니는 우리한테 괜히 피해줄거 같아서 말 안했던거래... 그말 듣고 걔가 왜 그렇게 아무것도 안 했는지 알거 같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암튼 그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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