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이 글은 6년 전 (2018/1/21) 게시물이에요
싫다 진짜 ....


 
익인1
몇분까지 와야하는데?
6년 전
글쓴이
두시반.. 오늘만 이러면 이해 하는데 늘 이래
6년 전
익인2
시간개념없냐고 말해봐 진짜 무 개념이넹
6년 전
글쓴이
자꾸 다른사람 불러서 시키는데 누가 알바생인지 구분이 안돼 다음타임 대신에 맡아줄 사람도 그냥 있다가 나가버리고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855 0:2042214 2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375 11:3635711 14
이성 사랑방여익들은 결혼하면 아기 낳고 싶어?342 3:1621878 0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393 10:2829198 15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75 12:394079 0
애기들 신발 신고 의자 올라가는거 17:35 1 0
ㅋㅋㅋ 우리 오빠는 가스라이팅을 잘못알고 있는 듯 17:35 3 0
월급 300 직장인 월200씩 모으기 시작했는데 17:34 6 0
얘들아 금해 딜고양이가 강식 달라는데 줘도돼?1 17:34 7 0
출근거리 1시간 30분 어때??1 17:33 6 0
얘들아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거같지않아? 17:33 3 0
대전역이랑 대전 터미널 꽤 멀구나…. 즁간에서 보려면 어디가 젤 좋아... 17:34 3 0
이것도 자해야? 17:33 6 0
우울해서 블로그 쓰다가 울었다 ㅋ 17:33 8 0
어우 이제 춥다 17:34 3 0
1380원으로 맥주 살수잇나 17:34 5 0
익들아 급해 책 싸게 대출할 수 있는 앱 없어?!? 온라인으로 보고싶은데2 17:33 13 0
피자 한판 다 먹엇더니 17:33 5 0
카페 음료 만들다 실수하면 내가 배상해야된대6 17:33 8 0
홈트하는 사람! 17:33 6 0
당근 5만원짜리 2만원에 해달래ㅋ2 17:33 14 0
화장실 전등 나갓는데 이거 집주인한테 얘기해야하나??ㅜㅜ4 17:32 14 0
반팔티 빨래하고 드라이기로 말리는거 ㄹㅇ 안마르려나??7 17:33 11 0
나 진짜 불쾌하게 못생김6 17:32 20 0
Ebs 빡친 거 같음ㅋㅋ 17:32 3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7:33 ~ 9/26 17:35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