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말하면 자세를 잡아줄 때도 필요 이상의 터치를 하지 않는 게 맞다고 보거든? 근데 원래 트레이너들이 그런 건지는 이 사람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점점 터치가 심해지는 것 같고 나는 솔직히 기분이 나빠 이 사람은 일단 남자고 난 여자야 그리고 나보다 일곱 살 정도가 많은데 자꾸 클럽은 가봤냐 남자친구는 없냐를 꼬치꼬치 캐묻거든? 솔직히 피티가 말 없이 진행되는 게 어색하니까 그런 얘기가 나올 수 있다 치지만 나는 왜 항상 그런 연애 쪽으로 이야기가 튀는지 모르겠어서 기분이 별론데 거기다가 자꾸 터치까지 하니까 더 짜증남ㅠ 저번에는 스포츠 마사지를 하는데 벽에 기대서 등을 펴는 건지 하여튼 그런 동작을 했어 그럼 보통 허리를 누르거나 등을 누르지 자기 몸을 밀착시켜서 상대 몸을 펴나...? 아니 그런 힘이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남녀 사이면 도구를 이용하거나 다른 조치를 취하는 게 맞지 않나? 이때부터 뭔가 아니라고 느꼈고 그런 생각을 하기 시작하니까 다 이상하게 보이는 거야 스쿼트 할 때도 내 자세를 관찰하거나 옆에서 같이 스쿼트를 하면 되지 왜 내 뒤에서 스쿼트를 하고 내 옷이 흐트러지면 말을 해주면 되지 자기가 정리해주는 건지... 그리고 진짜 어이 없었던 거는 매트 위에 누워서 스포츠 마사지 받는데 내가 아프다 아프다 하기도 귀찮아서 잠자코 있었더니 나보고 느끼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더라... 솔직히 이거 내가 예민한 거 아니지? 나 진짜 요즘 기분 너무 더러워서 그만 두고 싶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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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나! (치즈크림) 이거 졸라 개맛있는데 파는데도 많지않고 모르는 사람도 많아서 아쉬운 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