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부동산 하셨어가지고 땅이랑 건물이 조금 있고
엄마느 집안이 농사 하셨는데 땅 다 엄마한테 물려주셔가지고 조금 있는데
어쩌다가 그 친구들끼리 대화를 하다가 서로 부모님 이야기가 나온거야
그래서 내가 우리 아빠 원래 부동산 하셨다니깐 나보고 와 그럼 집 많냐고 질물하길래
없는건 아닌데 많은 것도 아냐 라고 했더니
A: 애가 와 나랑 사귈래? 나 먹여 살려줘
B: 와 누나 나는요? 나도 좀 꼽사리 좀
이런식으로 막 말하길래
나는 분명 웃으면서 이 짜시기 첩으로는 삼아줄게! A는 223번 B는 142번이다!
이러면서 잘 넘겼는데
A,B,C 이렇게 남자 3명이랑 같이 놀다가
A한테 장난으로 내가 일하기 싫다 니가 먹여 살려줘 이랬더니
B: 와 그렇게 안봤는데 누나 김치네?
A: 김치 오반데? 너 진짜 김치야?
이런 말을 하시는데 걍 연끊는게 답이지?
저말 듣고 바로 니네도 저번에 나한테 먹여살려달라며 어이없네? 이랬는데
내가 진짜 어이없어서 화났는지 모르는거 같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기분 상하고 어이없어 하는지 설명할 필요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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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20대때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