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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2
이 글은 8년 전 (2018/1/22) 게시물이에요

예전에 엄마가 술 마시고 나한테 넌 원래 낙태하려고 했었다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절대 안 잊히더라ㅋㅋㅋㅋㅋㅋ 그 어린 나이에 들었어도. . . 지금까지도 엄마가 나한테 낳아봤자 쓸모가 없다 이런 소리 할 때마다

혹은 그런 비슷한 소리를 할 때 마다 속으로는 그럼 그 때 확 지워버리시지 그랬어요라고 말하고 싶더라

그치만 말은 안 해 엄마가 너무 상처를 받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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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것도 언어적 가정폭력이라고 나는 생각해...부모가 아이에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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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많이 힘들었겠구나 쓰니...토닥토닥
그치만 이젠 널 원하는 사람이 더 많아질거야 넌 소중하고 귀한존재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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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맙다 익인 ㅋㅋㅋㅋㅠㅠ 사실 지금은 사는데 그렇게 별 문제 없는데 엄마가 그런 소리 할 때 마다 기분이 이렇게 되네. . .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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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울엄마도 내 동생한테 주변에서 다 지우라했는데 그냥 그때 지울걸 이런소리해 왜 굳이 그런말 하는지 이해안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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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그런거 들으면 평생의 슬픔이 된다 ㅜ ㅜ 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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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기분안좋으면 할말 못할말 다해버리고 기분 나아지면 사과하고 언제 화냈냐는듯 행동하고...장단 어디에 맞춰야할지 쓰니도 상처 많이 받았겠다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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