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어렸을때 5살때일인데도 아직도 생생하다 보통 어린이집에서 밥을 먹잖아, 어렸을때 나는 밥 많이 먹는 스타일도 아니였고 입도 짧았어 어렸을때니까 밥 늦게 먹을 수도 있고 먹다 남길수도 있는건데 먹다 남겼다고 다 먹으라고 계속 등 치면서 뭐라했었는데 배부르다고 해도 억지로 계속 먹였어 그래서 그것 때문에 집에서도 배불러도 억지로먹고 하나도 남기면 안된다 남기면 혼난다 남기면 맞는다 이런 생각때문에 억지로 먹고 그 뒤로 체질도 바뀌고 너무 힘들어했었어 물론 지금도 억지로 먹는게 습관화된것같기도 하다 우리 어린이집은 낮잠시간이 있었어 나도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오는거야 그래서 눈뜨고 있었는데 갑자기 안잔다고 발바닥을 때리는겈ㅋㅋㅋㅋ 나진짜 어이없고 억울해서 다음부터 억지로 눈감도 있곸ㅋㅋㅋ 또 그림그리기 시간에 개미 색칠하는게 있었는데 난 다른애들이 다 검은색 갈색으로 칠하길래 꼭 그럴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한책상에 5명 정도 같이앉았는데 색깔은 1개씩 있으니까 나라도 안쓰면 다들 원하는색 그나마 여유있게 쓰겠네 하고 여러가지 색깔로 칠했는데 그선생님이 너는 왜 개미를 검정색으로 칠하냐 개미 본적없냐 왜 애들이하라는대로 안하냐 하면서 그걸로 엄청 혼냇다^^ 근데 그날 뭔 개인사진 찍는 날이여서 나 울면서 찍었는데 웃으라고 웃으라고 계속 소리쳐서 진짜 눈물줄줄하면서^^.. 끔찍하다 진짜 놀랍게도 하나 더 있음. 나랑 같은나이인 지체장애 갖고 있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가 내 뺨을 쳤어 아무 이유없이 근데 이걸론 그렇다쳐도 그선생님은 너가 맞을이유가 있었다 어쨌다하면서 또 혼냈어 진짜 그때 난 내가 잘못한줄알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말고 더 있긴한데 내기억에 또렷한거 몇개만 적은거야 10년도 더 된일인데 아직도 그때 그상황이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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