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엄마만 거의 직장다니거든 아빠는 사업 하는데 그냥 자기 나가고싶을때 나가고 집안 돈이나 이런거에 관심도 없어 ㅎㅎ 사실 볼때마다 너무 답답하고 돌아버릴 것 같은데 엄마만 왜 이 나이까지 고생하면서 혼자일하는지 그냥 엄마가 안쓰럽고 미안해 되게 아 왜이렇게 눈물이 나지 ㅋㅋㅋㅋㅋ 엄마가 한번씩 정말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라고 일은 어차피 계속 하게 될건데 하고싶은거라도 해야지 하고싶지 않은 일을 하면 너무 힘들다고 그러시면서 엄마가 혼잣말로 나도 어릴때 그렇게 좀 살아볼껄 하시는데 아 그냥 아무말도 못하겠더라 집안사정 안좋아서 공부 오래 하지도 못하셨거든 엄마만 직장다니고 하니까 주위에 사람들도 이제 몇 없고 하는데 엄마도 허탈해 하는걸 보면 그냥 되게 슬퍼 부가세 기간이라 어쩔수 없는거 알고 평소에는 6-7시에는 오시는데 그냥 엄마가 이 나이까지 일 하는 것도 그냥 되게 슬프고 미안하고 그냥 갑자기 너무 눈물이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엄마 편하게 좀 해주고 싶다 정말..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