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원래부터 돈을 1도 안 모으고 펑펑 쓰는 성격이었어. 그래서 친척어른들은 항상 언니에게 시집갈 돈은 모아야한다고 하셨지. 그때마다 언니는 처음엔 저 시집 안 가요~ 이렇게 말했어. 그러면 친척어른들은 하이구~ 그런 애들이 젤 먼저 가드라! 혹은 아니 결혼을 왜 안 해! 여자는 말이야 결혼을 해야 진정한 행복이 어쩌구~ 하면서 연설을 하셨지... 그러자 언니는 언젠가부터 시집갈 돈 안 모으냐는 말에 이렇게 대답하기 시작했어. 아 저는 부자랑 결혼할 거라 괜찮아요~ 부자 아니면 혼자 평생 이렇게 살죠 뭐 ㅎ.. 어른들은 꿈도 참 야무지다며 혀를 찼지만 그전처럼 잔소리는 안 했지... 그런 언니가 정말 부잣집으로 시집을 가게 됐어 ㅋㅋㅋㅋㅋ 어엄청 부자는 아닌데 그래도 언니가 일 안 해도 문제없고 집도 다 있는... 사고쳐서 시집가는 거긴한데 언니가 자꾸 나랑 사촌동생들한테 말조심하래 ㅋㅋㅋ 말이 씨가 된다고 ㅋㅋㅋㅋㅋ 익들도 항상 말조심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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