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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8/1/25) 게시물이에요

고3되기 전까지는 간호사 생각을 했었는데 내 주위에 간호사 하고싶은 애들이 좀 많았어

그래서 그 친구들이랑 같이 이야기 하면서 진로시간에 간호사에 대해서 알아보고 했는데

보면볼수록 너무 나랑 안맞는거야(특히 임상간호사쪽)

그래서 간호사의 꿈을 포기했어


그리고 생각을 해봤지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내가 관심 갖는게 뭔지

그러니까 패션디자인이 난 너무 하고 싶더라구

패션잡지를 봐도 사람들이 입고다니는 옷을 봐도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는거야

어쩜 옷을 저렇게 잘 소화할 수 있지? 저 옷 디자인은 어떻게 생각해 낸걸까 등등...?


옷도 하나의 예술이잖아 한 사람의 표현이구

그래서 패디 너무 하고 싶다고 말했다가 가족들한테 대차게 까여서 (패디에 대해서 문외하신 분들이라 그런것 같음,,,)

더이상 용기내서 하고 싶다는 말을 못하겠어..

실제로 언니 친구분이 패디과 전공했는데 전공안살리고 웨딩사업했다가 지금은 회계한다구 너도 그렇게 될거라고 하더라고,,,ㅠㅠ


내가 직접 미술학원 찾아가서 물어도 보고 내 성적이 이렇게 나오는데 대학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도 물어봤거든

대학은 꽤 괜찮았어 내가 실기만 받쳐준다면 인서울은 그냥이더라구

실기는 그 학원쪽에서 자신있게 보장해 준다고 했어 

내가 실기가 아예 0이라고 했더니 괜찮다고

너같은 애도 실기만큼은 자신있게 가르쳐 주겠다고

어디서 미술 혼자해서 안좋은 습관 가지고 있는 애보다 차라리 내가 낫다면서 그러드라구


사실 진짜 내 주위에서 패디로 밥벌어먹고 사는 사람들도 없고 잘 아는 사람도 없다보니까,,,,

가족들을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나 자신한테도 정말 이걸로 너가 돈을 많이 못벌 수도 있는데

후회 없냐고 스스로에게 물어봐도 답이 안나와...


그래서 이젠 난 뭘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냥 안정하게 돈 많이 벌고 싶다....


그래서 생각해본게

1. 무역쪽(이쪽으로 간다면 5개국어를 할거야 이쪽안가면 4개국어를 할거구)

2. 영 안되겠음 간호학과 들어가서 사람들이랑 최대한 안부딫히는 과나 수술실 아니면 연구간호사


이렇게 생각해봤는데 어때,,,,?

참고로 4개국어는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거야

중국어 일본어 영어 한국어 이렇게 

지금도 열심히 배우고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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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제 고작 20살이고 보는게 한정적이다 보니 아는 직업도 한정적이고
나는 굳이 지금 장래 희망을 정하는데 많은 시간 투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그냥 지금은 나중에 나에게 선택의 폭을 넓게 주기위해 지금 할 수 있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이것저것 해보면서 정했으면 해..
막상 여러 과에 다니는 친구들 그 과랑 관련된 직업을 하려는 애들도 몇 없고..
주절주절이였는데..
그냥 난 너가 많이 접해보고 천천히 결정해나갔으면 좋겠어
지금은 나중에 널 위해 할수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해보고!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와,,, 나 진짜 누군가에게 듣는거 처음이야... 진짜 이 글 읽고 나 머리 한대 맞은 느낌 났어...
맞아 난 아직 20살이고 난 익인 말처럼 되게 보는게 한정적이야
흔히 말해서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말이지
그래서 일단은 내가 최선을 다해서 공부해볼려고 해
내가 재수하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수능 당일날 고사장 실수로 망친것도 있지만
내 자신의 후회가 너무 커서..
난 이것 밖에 안되는 사람인가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자기 진로 척척 가는것 같은데 난뭘까
이런 자책감 때문인지 선뜻 합격한 대학에도 못가겠더라구
고마워 일단 내가 할 수있는거 최대한으로 노력해보고 많이 접해보도록 해볼께
너무 고맙다 진짜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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