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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8/1/25) 게시물이에요
세상이 싫어. 세상이 나한테 뭘해줬는데? 

사랑을 줬나? 빛을 줬어? 내가 세상으로부터 받은건 절망과 어둠뿐인데  

끔찍해. 나 없어져버렸으면 좋겠어. 

이해? 무슨 이해 이해를 한다고 나를 이해해주는 게 있긴하나 다들 늘 버티래. 견디래 그게 최고의 복수래. 그런다고 내가 행복해지나? 버틴다고 행복해진다는 보장이 어딨어. 

나는 이미 무너졌는데 충분히 아팠는데. 아픈다고 말해봐야 달라지는 게 없어. 가족? 가족이 언제 내게 안식처를 제공했나. 상처를 제공했지. 날굴렁텅이로 몰아넣은건 가족이야. 죽어버리고 싶어. 아니 이미 죽어버리려고했지. 그것도 가족이란 인간들앞에서. 뛰어내리고 손목그어도 꿈쩍도 안하더라. 그 순간에 난 이미 죽었어. 내 영혼은 내속은 이미 죽었어. 나는 이미 망가졌어. 이 망가진 나를 누가 구원해줄까? 내 스스로가? 나는 매일 죽기를 희망해. 세상이 지옥이잖아. 내 10대는 내 어릴적은 이미 상처로 물들었어. 온몸이 상처로 뒤덮였는데 그 위를 또 헤집어. 후벼파. 내가 여기서 어떻게 버텨. 

내가 죽는다는 소리 걸핏하면 한다고 했지 중학교 1학년때부터 죽고싶다는 생각했어. 실제로 손목도그었어. 내가 자살시도한 게 두번 뿐인것같지? 당신들앞에서 한게 다인것같지? 

아니야. 옥상에 올라가서 혼자 3시간넘게 울면서 고민한적도있고, 커터칼로 손목그은적도있어. 그게 내중2때 이야기야, 고작 15살. 

100살산다는 인생의 10퍼센트였어. 

내가 힘든척하는거라고 내 잘못이라고? 그게 왜 내잘못인데. 왜 낳았어? 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아, 아빠 정신차리게 하려고 낳았다고 그말 들었던 내 나이가초등학교 3학년, 고작 10살이었어. 10살? 하, 10살ㅋㅋㅋ 하 

지금 생각하면 애기잖아. 19살살은 내가 생각해도 애기야 어려. 근데그 어린내가. 그런소릴들었어.어려서 괜찮다고? 엄마란 사람으로부터 내 존재를 부정받았어.  

엄마의 상처때문에 그렇다고? 그건 변명이지. 상처를받았으면 그 상처를 자식에게 물려주지 말았어야지.  

엄마라는 이유로 자식에게 상처줄권린 없어. 

내가 왜낳았냐고 절규했을때 

가슴에 대못받냐고했지? 나는 엄마의 행동에 말에 대못이 박히다못해서, 갈기갈기 찢겨서 너덜너덜해졌어. 하루하루가 지옥이야. 

내 소중한 사람이 내곁을 떠나갔을때 그 사람따라가고싶더라. 그 유일한 빛이었는데 그 사람이 사라지니깐 이마저도 못버티겠더라.  

그냥 진짜 죽어버리고싶어. 

내 죽는다는 말이 장난같지 

힘들다는 말이 괜한 소리같지. 

나 힘들다는 소리 잘안해 속으로 삼켜 내가 그소릴 꺼낸다는건 무너지기직전이란거야. 

근데그걸아무렇지않게 치부하는건 당신들 가족이잖아. 남들도 나한테이렇게 안해. 

내성격? 나 학교에서 되게 밝아  

눈치본다고? 눈치보게 만든건 당신들이잖아. 

믿을건 혈육뿐이라는데 믿을사람이, 가족이 아 니더라 내가 힘들때 위로해주던 사람은 내친구더라. 걔만은 늘 편이더라. 

내가 엄마한테 내 속마음 제대로왜 이야기안할줄알아? 

배신당했으니깐. 

이미 여러번 상처입었으니깐. 엄마는 내게 애정이 없으니깐. 

나 인형아니야. 기분좋을때만 잘해주고 기분나쁠때 화풀이하는 감정인형아니라고. 내가 쓰레기통이니? 감정쓰레기통?  

정말 최악이다. 내가 고작 19년을 살았지만 유서를 몇번이나 썼는지 모르겠다 

나 죽으면 죄책감이나 느낄까? 평생 느끼면서 괴로워했으면 좋겠다.따라다니면서 괴롭혔으면 좋겠어 내가 아팠던것처럼 아팠으면 좋겠어. 내가 죽으면 울어줄 사람이 몇이나 될진 모르겠지만 그사람들만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는 아팠지만 그사람들은 웃었으면 좋겠어. 

지독했던 내 19년인생이란 극이 막을 내리면 그땐 내가 편안해졌으면좋겠어. 

힘들었잖아.아팠잖아. 

편안해지고싶어 그럴기회정도는 줄수있잖아.그냥 누가 나한테 수고했다고 고생했다고 안아줬으면좋겠어 질타나 원망이 아니라 

위로를 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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