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석으로 들어와서 1년동안 등록금 반액이었는데 그것도 1학기 성적 낮아서 잘리고 이제 4학년 되는데 학점 평균 2.97밖에 안되고 교수님이 장학금 주신다했는데 다른 교수님꺼는 에이 에이쁠 맞아놓고 장학금 주신다는 교수님꺼만 씨쁠맞아버림... 근데 같이다니는 친구는 이번에 4.5맞고 조교님한테 뭐 저번학기 장학금 못받았는데 성적 잘 나온 사람 대상으로 장학금 준다고 문자왔다는 거 보면 교수님이 주신다는 장학금 걔한테 간거같아서 우울하다 패배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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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 100만원에 우린 왜 가난하냐 하는 중3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