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에스 보다보면 막 오늘은 땡땡이랑 (이때 꼭 지인은 본명이 아닌 자신만이 부르는 약간 특이하고도 귀여운 애칭) 우리만의 아지트인 어디에 갔다- (그냥 좀 감성돋는 카페나 소품샵) 작년 이맘때 우리는 어땠을까- 푸스스 웃음이 난다 :)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마워-! 이런거 글 올리는거 너무 막 오글거려 혼자 소설 주인공인척 하는 것 같고 그냥 남들이랑 똑같이 살면서 친구랑 카페 간건데 막 엄청난 특별한 사연있는 것 처럼 세상은 아름답고 나는 모든걸 깨달은 자애로운 사람이다 이런 느낌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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