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8년 사귄 애인이 나한테 너무 관심이 없어..
그 점 빼곤 문제 없는 연애였고, 나한테 너무 잘하거든ㅠㅠ
그래서 8년동안 참았는데 오늘 너무 화가나서 헤어지자고 했어..ㅠㅠ
내가 아프다고 몇 번 말해도 반응없음. 괜찮냐, 약사러갈까 이런 얘기 일절 없음.
힘든 일 있어서 하소연 하면 "아 진짜?" 끝. 자기얘기함.
내가 친구들 만나고 늦게 집에 들어갈 것 같다고 말해도 애인은 11시에 잔다고 연락 옴.
밤 늦게 집에 가는데 무서워서 전화함>안받음>카톡함>읽씹
한참 뒤에 전화와서 전화는 무음이라 못봤고 카톡은 무의식중에 못본것 같다고 함.
문제는 이런 비슷한 일이 한두번이 아냐.
무관심 때문에 몇 번이나 싸웠는데 고치겠다고 해놓고 안고쳐져..
처음 사겼던 애인라서 원래 남자들이 다 이런건지
아님 애인이 날 사랑하지 않는건지 잘 모르겠어..
8년이란 시간동안 내가 너무 불쌍했던 것 같아서 우울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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