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없는 말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어
만원 달라고 하는 것도 몇번이나 고민하면서 겨우겨우 이야기하는데
저말 너무 짜증나고 상처되서
나 이제 그냥 저렇게 살려고
당장 다음주 수요일에 치과때문에 5만원 필요한데
그냥 당당히 달라고할거야
어차피 엄마머릿속에 내가 그런식으로 인식되어있으면
내가 그렇게 행동하면되지 뭐
짜증나진짜
이때까진 엄마 죽으면 나는 어떻게 살지 싶었는데
저말듣고 처음으로 엄마가 죽어도 어찌저찌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겠구나 싶었어
| 이 글은 8년 전 (2018/1/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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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없는 말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어 만원 달라고 하는 것도 몇번이나 고민하면서 겨우겨우 이야기하는데 저말 너무 짜증나고 상처되서 나 이제 그냥 저렇게 살려고 당장 다음주 수요일에 치과때문에 5만원 필요한데 그냥 당당히 달라고할거야 어차피 엄마머릿속에 내가 그런식으로 인식되어있으면 내가 그렇게 행동하면되지 뭐 짜증나진짜 이때까진 엄마 죽으면 나는 어떻게 살지 싶었는데 저말듣고 처음으로 엄마가 죽어도 어찌저찌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겠구나 싶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