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추모 팔찌나 키링 뱃지 가방이나 손에 끼고 다니고 달고 다니고 비커넥트 팔찌도 색깔 별로 여러개 사서 가끔 끼고 다니고
내 거 케이스 디팍스 유기동물보호 케이스고 귀걸이도 북극 빙하 녹는 거 기부하는 거로 샀고
마리몬드 내 주위에서는 이제서야 제품이 예쁘다고 유명해졌지만 의미가 있으니 예전부터 가방이나 옷들 케이스 그런 거 사고
시간 나면 유기동물보호소에 가서 봉사도 하고 지금 키우는 강아지들도 유기견이거든
근데 ㅋㅋㅋㅋ자기들이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고 내가 이거 좋은데 기부되는 거니까 생각 있으면 사셔도 괜찮다고 말하고는 했는데
과에서 나보고 주위사람들한테 좋은 이미지 따려고 착한 척 하는 거 아니냐는 소문 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다 왜이렇게 꼬였지 내가 좋아서 하는 일들에 왜 이렇게 의미부여를 하는 건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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