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남들에게 보여주기식 연애를 원할까......
지금 내남친이 내가 그렇게 쫓아다녀서 사귄건데...
옷 잘입어주길 바라고
사진 이쁘게 찍히는 예쁜 음식점 가길 원하고
더 잘생겼으면 좋겠고
남들이 봤을때도 부럽다 했으면 좋겠고
예전에도 나한테 고백했던 애들도 남들이 봤을때 이정도면 괜찮네 이런기준에 맞춰서 거절했었고
진짜 난 연애 이제 하면 안되겠나봐... 처음엔 그렇게 금사빠처럼 빠져서 목메놓고 나중에는 이런 저런 핑계로 질려가네...
사람 난 진짜 오래 못만나겠나봐 이성친구는....ㅎ...
너무 자괴감 든다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왜 잘사귀고 있는데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데 나 스스로 남들이 보기엔 별로지 않을까 이런생각부터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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