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친구가 전화와서 자기 대학 1차 합격했다고 자랑하는거야 축하한다고 했는데.. 너무 배알이 꼴리는거 있지 자기 실력으로 합격한거일텐데 ... 축하한다고 해놓고 너무 짜증나는거야 정작 나는 아직도 가군 합격 기다리고있는데... 난 1년동안 공부해서 수능보고 합격발표 기다리는데 그친구는 몇주일 실기연습해서 실기치고 1차에 합격하고 면접만 보면 합격이라고 하니 남들이 이런 얘기 할때는 뭐 저런걸로 속상해하나 세상 보살인척 조언했는데 막상 내처지가 되니까 진짜 기분 그렇다 분명 나보다 더 잘했으니까 합격한거일텐데 나 진짜 너무 더러워 생각 자체가.. 나 합격발표 기다리고있는거 알면서 “나 다른사람한테도 연락해야겠다~ 자랑좀 해야지~ 끊을게~~” 하는 친구도 너무 밉고 ㅠ 이런 생각 하는 내 자신도 너무 더럽고 진짜 나 너무 못된거같아......

인스티즈앱
남미새 친한 언니 진짜 미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