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실패하고 모든게 싫고 처음으로 우울이란걸 겪게되던 날 모든게 무기력해지고 나의 자격지심때문에 사람만나기가 싫었던 나날들 어두운곳에서 한없이 울며 지내던, 에센에스나 커뮤니티에 대학글이 올라오면 심장이 떨리고 불편하던 그 시기. 혹시 겪는 다른익인이가 있다면, 위로가 안될수도 있지만 꼭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어. 너무 큰 자책과 무기력에 시달리지말았음 좋겠다. 어떤식으로든 지나가니까. 네가 전에 어떻게 살았던 당당하게 앞으로 헤쳐나가. 과거는 못바꿔도 미래는 이제부터라도 바꿔나갈수 있으니까. 어차피 지나갈거 가시덩풀보단 아스팔트가 나을테니까. 그냥 모두 파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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