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부엌에서 일하고있고 나는 방에 있었는데 내가 엄마한테 뭐 물어보려고 방에서 말했는데 답 없길래 또 말했는데 또 답이 없는거야 그래서 아 왜 대답안해줘~~~!?!?!!? 이랬는데 완전 성질내면서 이어폰 꽂고 있어서 그렇다면서 어떻게 들리냐면서 소리지르는거야 그래서 내가 방에있눈데 어떻게 아냐고 엄마도 맨날 나 이어폰 끼고있을때 부르면서 대답 안하면 짜증내잖아 이랬는데 어디서 말대꾸하녜.. 그러고 밥 먹고나서 티비보는데 오늘 엄마가 보는 프로그램 하는게 있단말이야 그래서 평소에는 엄마가 미리 오늘 뫄뫄 하는 날이니까 있다가 틀어줘~이러거나 내가 생각나면 틀어주거나 하는데 다른거 보다가 갑자기 그거 하는게 생각난거야 근데 이미 시작한지 30분 지났는데 엄마도 아무말 없어서 엄마 이거 안보냐고 오늘 하는거 까먹었냐니까 소리지르면서 벌써 다 끝나가는데 뭘 보라고 트냐면서 완전 성질내는거야; 진짜 뭐지 싶어갖고 틀어달라는 말 없어서 나도 이제 생각나서 까먹은줄알고 틀어줬더니 왜 성질내냐고 하니까 씹고 이어폰 끼고 휴대폰 본다; 아니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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