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렸을 때 부터 아빠 때문에 많이 우울해 했었는데 가족 중에 나만 엄마 감정에 예민하게 받아 들였단 말이야 그걸 나중에 엄마도 알게 됐는데 그때 부터였는지 처음엔 약간 푸념? 식으로 아빠 가족 얘기 부터 자기가 엄마 그니까 나한텐 할머니 한테 상처 받았던 일까지 나한테만 이야기를 하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 동생한텐 절대 이야기 안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듣기 싫었는데 엄마가 오죽 말 할 사람이 없으면 나한테 할까 싶어서 받아줬던게 화근이었나봐 어느날 부터 아빠한테 화가 나거나 기분이 안 좋으면 나한테 신경질을 한 번씩 확 내는데 진짜 이게ㅋㅋ 기분이 너무 더러워ㅋㅋ 방금도 아빠 술마시고 들어와서 화나있었거든? 근데 내가 거실에서 티비 보고 있었단 말야 근데 갑자기 소리를 버럭 지르면서 내가 너 머리카락 때문에 미치겠다 진짜!!!!!!!!!! 하면서 눈 튀어나올 것 처럼 나 쳐다보고 가는데 진짜 딸을 보는 엄마 눈이 아니라 괴물 같았어 사실 이 정도는 양반이고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죽어버릴 꺼 같은데 아 진짜 나도 말 할 때도 없고..ㅜㅜㅜ 그냥 여기다가 써본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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