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그래도 부족할 거 없이 산다 생각했는데 오빠 학원비가 부담돼서 인강 알아보는 중이야. 아빠가 회사원 아니고 자영업이라 수입이 들쑥날쑥한 건 알았지만... 난 아직 고등학생이고 이런 고민은 안 어울린다고들 그러는데 신경 안 쓰려해도 신경쓰이는 걸 어떡해 ㅠㅠ 아빠한테 용돈 5만원 달라하는 것도 못 말하겠어 그렇게 장난치던 아빠가 장난도 안 치고 우울증 약까지 먹고 그러니까 나 어떡하면 좋지
| 이 글은 8년 전 (2018/1/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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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그래도 부족할 거 없이 산다 생각했는데 오빠 학원비가 부담돼서 인강 알아보는 중이야. 아빠가 회사원 아니고 자영업이라 수입이 들쑥날쑥한 건 알았지만... 난 아직 고등학생이고 이런 고민은 안 어울린다고들 그러는데 신경 안 쓰려해도 신경쓰이는 걸 어떡해 ㅠㅠ 아빠한테 용돈 5만원 달라하는 것도 못 말하겠어 그렇게 장난치던 아빠가 장난도 안 치고 우울증 약까지 먹고 그러니까 나 어떡하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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