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안 가 내 인생의 반을 망쳐 놨어 사람이 아닌 동물처럼 살았어 동물도 아깝지 미생물 하나보다 못했어 매일 매시간 끝이 보이지 않는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난 정말 지금이 너무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