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수술은 아니고 자궁에 혹이 있는데 나쁜혹이 아니라서 의사그 그냥둬도 괜찮다 했는데 엄마는 그냥 떼버리는게 속시원하다고 어제 수술 받으러 들어가셨거든. 엄마 수술 다 받고 침대에 누워서 병실 들어오시는데 마취때문에 축 쳐져있는 그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좀 그런거야..괜히 엄마 옆에가서 어땠어? 이 세글자 물어보는데 눈물이 울컥나서 말을 못하겠는거야ㅜㅜ 내가 잘 울지도 않고 사람들앞에서 우는거 싫어해서 화장실 가는척하면서 눈물참고ㅠㅠ 부모님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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