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야간 편순이 인데 저번주 여행가서 야간 오빠한테 대타 부탁하고 오늘 출근 했거든? 근데 나 보고 야간 오빠가 너 왜 그런 사람이랑 사귀냐고 그러는거야 나 사귀는 사람 없는데... 그래서 나 사귀는 사람 없다고 하니까 어떤 남자가 저번주 금요일날 새벽에 오빠한테 나 그만뒀냐 묻길래 여행가서 이번주 안 나온거라 말했더니 오빠보고 나랑 자기랑 사귀는 사이라고 알아두라고 하고 나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듣고 뭔 인가 싶어서 욕하니까 오빠가 알려주고 싶었는데 내 번호를 몰라서 못 알려줬다고 그래서 누군지 알아야 하니까 그 남자 생김새 알려달라 했거든 오빠가 뚱뚱하고 머리 길고 음침하게 생겼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듣자마자 딱 생각나는 남자가 있는거 내가 주 4일 일하는데 2일정도 매일 12시쯤 오는 남자가 있어 오면 맨날 재미도 없는 농담하고 말걸고 그래서 내가 걍 대답도 안하고 무시하거든 진짜 외모로 사람 판단 안하는데 그 사람은 진짜 눈빛이 소름끼쳐서 동네 사람인거 같아서 나도 동네 사람이니까 괜히 상대하면 뭔일 날까 걍 무시하던 사람이였는데 내가 지랑 사귀는 사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도 알바 그만두라고 그러고 나도 무서워서 방금 동생 불렀어 진짜 야간 알바 익들 조심해... 아오 진짜 기분 나빠ㅠㅜ 그만두고 동네에서 알바 안 할거야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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