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네 시까지 뒤척거리다가 겨우 잠들었고... 꿈 꾸는 기분이었는데 평소 꿈에 자주 나오던 풍경이 쉭쉭 스쳐지나가니까 내가 나도 모르게 "가고 싶다..." 이렇게 중얼거렸어. 근데 갑자기 누군가가 "나도 데려가!!!" 이렇게 소리 지르면서 내 양 어깨를 손톱 쪽으로 콱 눌렀어... 너무 놀라서 꿈에서는 깼는데 몸이 안 움직인는 거야. 다행히 아무 소리는 안 들렸어 귀신 소리나 방울 소리 같은 거... 가위 풀리자마자 바로 엄마 방으로 뛰어갔어 ㅎ 꿈이라기엔 손톱으로 어깨 찍힌 게 너무 생생하고 선명해서 진짜 너무 무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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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각보다 골칫거리라는 생리결석..JPG